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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솔직히!
엄마 게가 아기 게에게 말했다. “엄마부터 똑바로 걸어 보세요!”
정의롭게 살아라!
선생으로부터 살아가면서 괴로운 것은
내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합리화 한다. 기만에 불과한 것이기에 진실은 얼마나 될까? 나부터 변해야 하는 줄 알면서 너부터 변하라 요구한다.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한다.
몸부림치면서도 부자들을 욕한다.
타자에게는 정의를 요구하면서 자신은 불의와 타협한다. 암소 도살은 반대한다. 내가 하면 로맨스다.
논어의 한 마디에
우리는 타자에게 관용을 베풀면서 자신이 자비로운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기충족을 위한 주문에 가까운 것이다.
비록 부드러운 목소리로 동조하고 상대를 칭찬하지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나는 내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할까?
자기감정에 솔직한 것이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적당히 약자를 억누르는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사람들은 자기기만으로 무장을 한 채 일상의 관계를 맺는다.
절에 가서도 젓갈을 얻어먹을 수 있지만 정 맞는다는 눈치의식이 발달하게 된다. 성립되는 것이어서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이해되지 않는 일 중의 하나는 식당에서는 서로 밥값을 계산하려고 싸우면서도 길거리의 가난한 자에게는 적선을 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회의 시간에는 아무런 의사표현을 하지 않고 침묵하다가 삼삼오오 패거리 지어 반대의견을 드러내는 행태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토로한다.
우리들은 왜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를까?
완전한 인간이란 없으며, 따라서 완전한 인간관계도 없다.
서로 배척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공유할 때 비로소 인간적인 만남이 가능해진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관계가 요청되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우리들의 행복을 만들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것이다.
모셔온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