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2014. 9. 23. 오후 1:39:44

글자

편지 / 서정윤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먼 하늘 노을지는 그 위에다가 그간 안녕이라는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을 먼저 하자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아련한 노을 함께 보기에 고맙다 바람보다 구름보다 더 빨리 가는 내마음, 늘 그대 곁에 있다 그래도 보고 싶다는 말보다 언제나 남아 있다는 말로 맺는다. *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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