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대는 누구시기에...
임숙희
한들한들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에 마음 흔드는
그대는 누구시기에
이토록 깊은 상념에 젖게 하나요.
뜨거웠던 한 계절
사랑 달빛이 살라 먹고
별빛에 잔잔한 사랑으로 여울지는
그대는 누구시기에
긴 밤 지난 추억을 부르나요
지그시 눈을 감고
그대의 향취 그대의 작은 속삭임에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모셔온 글....

2014. 9. 4. 오후 4:45:06
가을 그대는 누구시기에...
임숙희
한들한들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에 마음 흔드는
그대는 누구시기에
이토록 깊은 상념에 젖게 하나요.
뜨거웠던 한 계절
사랑 달빛이 살라 먹고
별빛에 잔잔한 사랑으로 여울지는
그대는 누구시기에
긴 밤 지난 추억을 부르나요
지그시 눈을 감고
그대의 향취 그대의 작은 속삭임에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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