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2006. 12. 18. 오후 5:39:08

글자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 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

 

 

 

 

 



댓글 2

  • 2006년 12월 20일 오전 8:56

    참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런것 같아요.

  • 2006년 12월 20일 오전 8:56

    그림 사진 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