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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수녀님의 마음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마더 데레사가 호주를 방문했을 때
한 젊은 수사가 수행원을 자원했습니다.
그는 데레사 수녀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그러나 줄곧 그녀 가까이 있으면서도 말 한마디 건넬 기회가 없어
너무 실망한 수사는 마침내 데레사 수녀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뉴기니아로 가는 저의 여비를 직접 부담한다면
비행기 옆자리에 않아 말씀을 나눌수 있겠습니까? "
마더 데레사 수녀는 그를 가만히 바라보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항공료를 낼 만한 돈을 갖고 있어요?"
"예"
"그러면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세요.
내가 말해 줄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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