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수녀님의 마음

2006. 12. 13. 오후 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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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 수녀님의 마음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마더 데레사가 호주를 방문했을 때 
한 젊은 수사가 수행원을 자원했습니다. 
그는 데레사 수녀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그러나 줄곧 그녀 가까이 있으면서도 말 한마디 건넬 기회가 없어 
너무 실망한 수사는 마침내 데레사 수녀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뉴기니아로 가는 저의 여비를 직접 부담한다면 
비행기 옆자리에 않아 말씀을 나눌수 있겠습니까? " 

마더 데레사 수녀는 그를 가만히 바라보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항공료를 낼 만한 돈을 갖고 있어요?"

"예" 

"그러면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세요.
내가 말해 줄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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