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2006. 12. 16. 오전 9:22:49

글자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말이 남에게 상처를 준다는것...

생각만 해도

정말 말하기 힘들어지네요.

자신은 많이 가깝다고 생각하고 악의없이 보통 평소대로 행동하였던것이

받아 들이는 그분에게는 너무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

나자신도 생각없이 했던말이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이 있었기에

항상 내가 내뱉는 말로 인해 상처입는 이가 없도록 해달라는 기도를

해오며 살고 있는데 가까운 자매님께서 마음을 좀 다치셨나 봅니다.

제가 들어보기에는 상대방은  정말 나쁜 뜻으로 한게 아니고

보통 성격이 좀 거침없다 보니 그리된거 같은데..

솔직히 소심한 저에게는 그 성격이 너무 부러웠었는데

암튼 두분 모든 오해 푸시고 예전과 같이 다정한 교우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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