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종이 된 우리

2012. 9. 7. 오전 12:05:52

글자
 

무엇을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천민과 양반의 유교사상이 강한시기에 양반집의 머슴이 되고나면 머슴은 자신의 의견은 무시된체 양반의지시에 따라 묵묵히 일을 했던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종이되고자 한다면 누구와 비교를 한다거나 비판과 시기와 질투를 하거나 경쟁을 해서도 안 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누구에게나공평하게사랑을 베푸시며 잘하고 못함이 없이 각자의 능력에 따라 당신께서 주신사명을 주어진능력만큼 이행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경쟁을 하거나 한 팀에서 팀워크를 파괴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는 하느님의 종이 아니라 하느님 계획을 방해하는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진실한 종이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것이라도 불평하거나 자신을측은히 여기거나 다른이를 원망하는 행위는하지않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들의 생각을훨씬초월해서 당신의 뜻을펼치시고 완성하시기 때문이며 불평과불만은 결과적으로 하느님을 신뢰하지못하는 믿음에서 생겨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 어떤여자가 값진향유 가 든옥합을가지고와서 예수님 머리에 부었을 때 제자들은이를“낭비라고하는반면 주님께서는오히려이를“좋은일”이라고(마태 26,10 참조)말씀하신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평가나 판단은 우리들의 몫이아니고 주님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시고 판단하시는가에 맡겨야 하며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 정체성을 두고 조건 없는 사랑과 배품, 또 은혜 받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할 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발을씻기셨다는 것은 당신을 따르는 제자 들에게까지 섬김의  자세를 구분하지 않고 하느님의 종으로써 해야 할 행동을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종의 종이라고 말씀하신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의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종의 종에 종이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들어 낼 수 있을까 숙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글 :   선교사 님 글


 

댓글 1

  • 2012년 9월 8일 오후 9:59

    모두들 교회에 직책을 받으면 양반이 되어버리는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