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과 세속생활

2012. 8. 29. 오후 11:20:03

글자
 

생활의 원동력

                                  글 :  그레고리오 선교사


신앙생활과 세속생활의 차이는 무엇일까?

세상은 이것을 해서는 안 되고 저것은 하지 말아야하는 두려움을 가르치며  마음을 어두움으로 몰아가고 있다면 신앙은 어두움을 몰아내고 희망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주며 선의마음을 갖게 합니다.


어두움이란 것은 구태여 몰아내려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의 등불이 밝혀지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러기위해선 삶의패턴이 밝음으로 추구되어야하며 선한생활을 실천함으로 인해기쁨을 맞이하게됩니다.


두려움이나 어두움이 잠재해 있으면 부정적 충동과 생각에 빠져들 수밖에 없으며 생각과 감정의 인식이 고달픔을 먼저 느끼게 하며 노화도 빨라지는 반면 밝음이커지면긍정적인 생각이마음의 문을열고 신선한 사랑의에너지를 만들어 내게 함으로 기쁨이 충만 된 젊음까지 유지하게 만듭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기뻐하라고 가르치시는 것은 세상의시각으로 살아가지 않고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또 사랑의 시각으로 편견과 기존의 생각들을 버리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려고 할 때 세상은 열린세상이되고 기쁨과 행복이 찾아들게 된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서로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사랑이신 하느님은 사랑이머문 곳이면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활력과 신선함과 젊음의 원천이며 영적으로 성장하려는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움을 갖게해주는 에너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어떤일이 다가와도 사랑의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살아가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랑은 역경까지 물리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른시각으로 볼 때 마치 현실을 무시하고 낙관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없지 않겠지만 이는 낙관적이거나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복음의 진리를 쫓아살아가려 할 때,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고 기쁨으로 만들어가는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어두움을 몰아내는 밝은 등불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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