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 진마음 채워지는 마음

2010. 3. 9. 오전 12:33:06

글자
비워가며 채우는 마음


가득 채워진 곳에 더 이상 물건을 넣을 수 없고  비워낸 곳에 또 다른 물건을
채울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인간의 성장은 배운 것은 사용하여 익히고 비워
냄으로써 또 다른 배움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진 것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도 지닙니다. 그러나우리는 가진것을 다소유할수없으며 소유된
가운데서는 더한 것을 채울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 들은 욕심으로 인해
고생 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성장은 자신을 비우고  갈고 닦는 마음일 때, 더한 성장과 성공을 가져
오게 됩니다. 이웃 과의 사랑도 내 것을 주기 시작했을 때 생겨나며 아름다움
도 순수하고 부끄럽지 않는 수수한 마음이 내 안에서 부터 생겨 나기 시작 할
 때 피어나게 됩니다.

자신이 살아왔던 오래된 관습과 방식, 또 삶의 태도 이 모든 것은 매일 삶 안
에서 돌아보고 고쳐 져야  다람쥐 챗바퀴 돌리지 않는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자신의 더한 발전을 가져올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버릴 것은
버리고 끊어야 할 것은 과감하게 끊어버리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평화를 원하면서 평화를 위한 준비가 되지 않고 세차게 흘러가는 강물 안에 평화롭기만 바란다면, 또 사랑을 바라면서 사랑을 받을 준비됨이 없이 상대의 헌신적 사랑만 요구하고 있다면 그 사랑이 마음의 울림이 되어 가슴에 담겨지게 되겠습니까?

가끔 삶에 힘이 들고 마음에  파문이  일어나 눈물 겨운 일 들로 자신의 초라 함을 느낀다 해도
그로 인해 실망하거나 좌절 하지 마십시오. 그럴 때 일수록 침묵하는 마음과 비워내는 마음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꿈을 키워 나가십시오.  꿈이 있는 한 때 묻은 마음을 비워 내긴 쉽습니다.

어린꼬마시절 무 한조각 베어먹으면서도 아삭거리는 청아한소리에 맛을 느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도 바로 그러합니다.  많은것이 주어져서 기쁨을느끼게
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랑이 채워 져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비워 낸 마음
가운데 새로운 것이 채워지고 행동할 때, 그 순간이 기쁨이고 행복의 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찌든 삶의 노예가 되지 않고 비워낸 마음 안에 행복 가득 담는 날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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