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더운날 연수를 가면서 걱정 많이 했죠.
훗.
연수장소가 참 좋더군요,
에어컨 팍팍 나오고, 숲은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편상에 누워서 별도 보고, 멀리 보이는 아파트 불빛도 보고..
땅만 보고 빨리빨리를 외치며 걷다가
잠시 멈추니 참 좋더군요.
연수마다 다 특징이 있지만, 마르코는 참 여유롭더군요.
좋은 동무들도 많이 만났고,
멋진 지도신부님의 그늘 아래 더위도 잊고 3박 4일을 보냈답니다.
저희 파견하시면서 눈물을 글썽 거리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좋은 사람들과 길동무하며, 도란도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왔답니다.
부러우시죠.^^ 마르코 연수 가세요..
여러분 덕분에 좋은 추억만들고 왔답니다.
살아가면서 힘들 때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함이죠.
이상 잘 다녀왔다고 보고 인사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