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척 더운 하루였습니다. 장마가 막 끝나서 끈적끈적하기까지....
전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땀 투성이가 되어야 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초복이더군요. 모든 견공들이 두려워 벌벌 떠는 날이지요.
한그릇씩들 드셨는지요? 저는 멍멍이는 커녕 꼬꼬도 구경 못했습니다.
10년만의 더위니 어쩌니 하면서 겁을 주는데 벌써부터 이리 더워서 8월을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네요.
몸보신 잘 하셔서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아래 사진은 겁에 질려 떠는 견공들입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