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날에 띠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2004. 7. 13. 오후 11:32:44

글자

뒤늦게 읽은 오늘 복음 내용이 다음과 같군요.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행하신 동네에서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동네들을 꾸짖으셨다.
"코라진아, 너는 화를 입으리라. 베싸이다야, 너도 화를 입으리라. 너희에게 베푼 기적들을 띠로와 시돈에서 보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머리에 들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잘 들어라. 심판날에 띠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너 가파르나움아! 네가 하늘에 오를 성싶으냐?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베푼 기적들을 소돔에서 보였더라면 그 도시는 오늘까지 남아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잘 들어라.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오히려 더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흠..저에게는 이렇게 들리네요. 태영아, 너에게 베푼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었다면 그들은 회개하고 더욱 열심히 살것이다. 너는 어째서 많은 축복을 받았으면서도 죄를 많이 짓고 사느냐!라고요...

 

음....예수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믿는자일수록 더욱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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