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을 나설때는 날씨가 흐리기만 했는데, 대방동 쯤 오니깐 장대비가 내리더군요.
지팡이겸으로 쓸려고 가지고 나온 긴 우산이 어찌나 자랑스러운지. ^^V
버스안에서는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서 우산 들고 나오라는 부탁 전화를 하는데, 유유히 지켜보다가 내렸지요.
어제 금란언니네 그룹모임에 잠시 구경갔었지요.
새로운 얼굴도 보이고, 반가운 얼굴도 보이더군요.
진지한 나눔을 하는데, 그 열기가 대단하더군요.
바라만봐도 흐뭇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룹원 모두가 끝까지 좋은 나눔하길 바랍니다~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