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2004. 7. 16. 오후 2:26:02

글자

오늘은 제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시끄럽고 복잡한 서울을 떠나 조용하고 아늑한 일산으로 이사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산으로 전입신고를 한 것은 6월 30일이지만 제가 짐들을 모두 옮겨서 정식으로 이사한건 오늘이지요.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혼자 일산에서 살게 되었을 때는 이 생소한 곳에서 어찌 사나 싶었는데...

 

벌써 학교도 복학해서 두 학기를 마쳤고, 여기 완전히 적응되어서 다른 곳에서는 못 살것 같은 기분이네요.

 

작년의 오늘도 이사할 때 비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일산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여름.....이번 여름도 즐거운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댓글 1

  • 2004년 7월 19일 오후 12:30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일년이네.

또띠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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