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이예요~

2011. 7. 6. 오후 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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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아주 오랫만입니다. 
글재주도 없지만 그냥갈수없어서...
 
고음불가 음치인 제가 성가대석에
 앉아 봤다는게 특종이지않나요. 
이큰 은혜 진심으로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구역미사 끝나고 성지순례다녀오고 좀 편할려고 하는데
 
 저는 귀찮고 짜증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제가 요즘 '날마다~숨쉬는 순간마다~ 하고 다니잖아요.
    너무 행복하네요.
이 기회에 성가대석에도 앉아보고, 제대위에까지 올라가는 영광이
또있을까요.  여러분~노래를 잘하고 못하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함께 성가연습하던 그시간이 머릿속에
아련그리고 자꾸만 웃음이나네요.
 
교우들이 얼마나 나올까~  성가는 잘 할수있을까~  실수는 하지않을까~
미리부터 걱정을 너무 많이했었거든요.
항상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걸 새삼느꼈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댓글 3

  • 2011년 7월 6일 오후 4:00

    연습할때 주셨던 복분자 엑기스~넘 맛있었어요. 항상 구역식구 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년 7월 6일 오후 6:24

    늘 조용조용 뒤에서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성모님같은 우리 구역장님!! 애 많이 쓰셨어요^^성가대석에 앉을때는 살짝 떨렸는데...모두모두 함께여서 참 행복했답니다.또 하나의 좋은 추억 만들고 가네용^.~

  • 2011년 7월 6일 오후 11:21

    우리는 글라라 여성구역장님이 저희12구역에 계시는것 자체가 행복인 것 같습니다.아~~~멘

12구역 주공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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