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했던 구역 성가대 날짜가 오네요

2011. 6. 5. 오후 2:37:03

1
글자
†찬미 예수님!
 
안녕하셨어요? 저는 19일 레지오 성지 순례 일자에 맞물려 걱정을 했는데
주님의 은총으로 7월3일로 일정이 확정되어 너무나도 기쁨니다.
 
반면에 다른 구역처럼 성가대 좌석이 꽉 찰까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저는
우리 구역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별로 걱정을 안해요.
 
루까복음에 나오는 겨자씨 믿음이라고나 할까요
아주 작은 겨자씨를 땅에 묻으면 -너무나도 작아 새도 쪼아 먹지 못한다고
하네요- 자라고 자라서 3~4년 지나면 아듬드리 큰 나무가 된다고 합니다.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렇듯 우리 구역은 무한한 가능성있는 미래가 있어서 좋아요.
또한 우리 구역원들은 자기를 낮추는 겸손이 있어 또한 좋아요.
자기 부족을 아는 사람이 자기 발전이 있고 변화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이 날을 달력에 표시하여 성가대 연습이 있어요라는 연락이 오면
모든 일을 접어두시고 적극적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 지난 주 복음화학교 야유회때 이한택 전주교님께서 야외 미사를
집전하시면서 예물 봉헌후 전 교우를 제대 근처로  다 나오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과감히 주교님곁에 바짝 다가서는 바람에 성찬전례를
하시는 동안 제대 옆에서 뵐 수 있었고 주님의 기도 바칠때는 주교님 손을
잡을수 있는 영광 또한 누릴 수 있었죠(잘 나가다가 또 지자랑?)
 
2월24일 구역미사 했으니 근 4개월만에 아니 성지 순례 갔다왔으니
1달 보름만에 다시 뵙네요.이렇게 자주 만나니 너무 좋은 것같습니다.
 
우리 구역은 지휘자도 계시고 반주자도 계시니 참으로 복 받은 구역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은총입니다.
우리 7월3일 그날 좌석이 넘치도록 아이들과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남성구역장 드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2구역 주공2단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