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졸업이다-기분이 참 좋다

2011. 4. 16. 오후 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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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찬미 예수님!
 
무슨 졸업이냐고요?
 
다름 아닌 지난 2010년 3월5일 개강해서 장장 1년하고도
한달 보름간의 긴 여정의 시간을 보낸 복음화 학교 졸업입니다.
 
먼저 인창동 성당을 복음화학교로 지정해주신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복음화학교 시작단계부터 준비하여 성사시킨
방경대 프란치스코형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말이 14개월이지 배우자의 도움없이는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심종국 아만도 홍보분과장님처럼 부부가 같이
다녔으면 아주 뜻깊지 않나 여겨집니다.
 
58주(5단계)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형제 자매님께서 도중에
그만 두셨으나 우리 12구역에서는 자그만치 4분의
졸업생을 탄생시켰습니다.
 
안혜숙 엠마누엘라/장인숙 글라라/황영신 레지나자매님
그리고 저입니다.
어때 대단하지 않습니까? 더우기 이 분들중에는 한 번도 결석안하신 분도 있어요.
 
그리고 더욱 더 기쁜것은 5월2일 저녁 8시 신앙교육원에서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께서 직접 全졸업생에게 수료증을 주신답니다.
정말 저는 12구역공동체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12구역 형제 자매님께 5월 제2기 복음화학교가
개강되오니 기존에 사정상 그만 두신 분이나 신앙에 대해 공부가 필요
하신분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있어서는 졸업했다는 사실이 기적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간절이 원하시면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십답니다.
신앙은 觀(관)念(념)이 아니라 생활이므로 반드시 실천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아셨죠?꼭 잊지 마시고 신청하세요.천주교에서는 자꾸 이러면 부담을 느낀다고
하는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느 음식점에 갔는데 뜻하지 않게 음식이 맛나거나 아니면 분위기 또는
서비스가 아주 뛰어났다고 가정하면 그 음식점을 혼자만 몰래 갑니까? 아니면
친지,가족,주변분들에게 홍보 심지어 자기 돈 쓰면서  같이 갑니까?
 
저희 졸업장 잘 받아가지고 오겠습니다.
한 턱은 성지 순례갈때 할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4

  • 2011년 4월 16일 오후 8:09

    축하드립니다. 모두모두,,,,

  • 2011년 4월 16일 오후 8:23

    복음화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늘 하시는 얘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복받았어요~!)..

  • 2011년 4월 17일 오후 4:57

    졸업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신앙의 열정,삶의 열정의 근원은 바로 이거였군요!!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당~짝짝짝^^ 삶에서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길 바래요~우리 구역장님 홧팅~♥

  • 2011년 4월 18일 오후 1:33

    수고 많이 하셨슴당. 축하 .. 축하 ^^ 짝 ^^ 짝^^ 엘리사벳수녀

12구역 주공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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