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미사를 마치면서.....

2011. 2. 26. 오후 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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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찬미 예수님!

먼저 저희 구역에 방문하시어 가정 축복을 해주신 신부님,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성총구역장님, 여성총구역 서기 신난단 막달레나자매님께도

또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구역미사에 참여해주신 12구역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아쉽지만-인간인지라 11구역 참석인원 대비-그래도

아주 감동을 느끼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 이 날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르타 동생 마리아를 닮은 우리 장인숙 글라라자매님의 울먹이면서

마친 기도에 저도 하마트면 울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좋고 뜻깊은  미사를 다시 할려면 자그마치 13개월을 기달려야 하니

안타깝네요.우리만 특별히 매달 하자고 부탁드려 볼까요?

이날 문어등 음식이 아주 일품이었는데 잊지 못하겠네요.

참,개인일로 또는 회사일로 이 날 참석 못하셨다고 후회하지 마세요.

앞으로 참석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요? 열거해볼까요?

3월-사순시기 남성,여성구역 십자가길 / 27일-척사 대회

4월- 성지 순례 예정 / 7월31일-구역 성가대

8월8일~10일-여름 캠프  / 10월-바자회

어때요 참석할 기회가 많죠

마태복음 18장 20절에 보시면 두 사람이나 세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 말씀에 근거 구역원들이 주님의 일을 위해 함께 모이면 주님께서

현존하시며 더 나아가 소공동체 모임에는 주님만이 현존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과 성요셉도 함께 계십니다.

힘들고 할때에는 서로 의지하면서 아주 신바람나는 12구역으로

만들어 갑시다. 크리스찬 용어를 처음 사용한 안티오키아 지역처럼

우리도 신앙으로 똘똘 뭉쳤으면 합니다.

그럼 십자자길 할때 우리 전원 만나요. 감사합니다.

 

댓글 3

  • 2011년 2월 27일 오후 12:38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년 2월 27일 오후 5:52

    구역장님의 수고와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구역원들의 마음이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모두가 소외되는분없이 사랑으로 가득채울 수 있는 12구역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11년 2월 27일 오후 6:25

    본당에서 미사드릴 때 느끼지 못했던, 무언가 가슴에 꽉차는 듯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구역장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신 자매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랑과 열정이 있는 12구역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구역 주공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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