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구역 자매님들, 형제님들~
작년에 살림살이 좀 늘어나셨나요.
저희 구역은 살림을 재미있게 잘 하신것 같습니다.
어느 반장님께서 12구역 이름으로 성당건축헌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다가
"친환경수세미" 판매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솜씨있는 자매님들은 수세미를 뜨게하고, 다른 분들은 판매를 하셨지요.
작년 여름부터 "친환경수세미" 를 만들어서 팔아서 돈을 만들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더운여름에 한올 한올 수세미뜨신분, 판매하신 인맥이 두터우신분, 또 한개 두개씩 사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티켓 기증하신분, 찬조금 주신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여진 거금(355,000원)을 12구역 이름으로 봉헌하였습니다.
제가 12 구역이어서 참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