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여백

2011. 4. 19. 오후 9:28:07

글자
인간적인 여백


당신의 재능은
사람들 머릿속에 기억되지만,
당신의 배려와 인간적인 여백은
사람들 가슴속에 기억됩니다.
가슴으로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당신 편입니다.

-이철환, '못난이 만두이야기' 중에서-


재능 있고 똑똑한 사람은
부러운 사람입니다.
닮고 싶은 사람입니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은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재능 있고 머리 좋고 거기다 인간미까지
두루 갖춘다면
그보다 더 좋은 조건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완벽할 수만은 없는 것,
그렇더라도 인간미 풀풀 풍기는 사람,
여백이 있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기작가 최선옥
 
 
 
 여백이 있는사람....
 
       餘(남을여)  白(흰백)  :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
 
       누구나 바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쁜 생활을 하는 중에도 누군가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만의 여백을 채워나갑니다.
 
      급한 마음을 가지기 시작하면 모든일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조금은 느린듯이.... 가끔씩은 바보스러움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백에 다른사람이 들어오는 물꼬를
 
      트는 것이지요... 맑고 꺠끗한 물은 모든이들의 생명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일이면 사순시기 새벽미사 마지막 날입니다.
 
     교우 여러분, 새벽미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성주간 동안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1

  • 2011년 4월 19일 오후 10: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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