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바다
희망이 절망으로 돌아설 때
오늘만큼을 살고 지침 몸을 기댈 때
소주 한 잔에 괜히 눈물겨울 때
믿었던 이의 등을 볼 때
그러나 사랑한단 말을 삼킬 때
그 위로 말없이 흰 눈 나릴 때
그때 나는... 바다에 있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고성에서
오늘만큼을 살고 지침 몸을 기댈 때
소주 한 잔에 괜히 눈물겨울 때
믿었던 이의 등을 볼 때
그러나 사랑한단 말을 삼킬 때
그 위로 말없이 흰 눈 나릴 때
그때 나는... 바다에 있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고성에서
레지오 훈화 말씀중에 말에 대한 소중함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을 함에 있어 조금 더 생각하라는 지혜의 말씀이었습니다.
위에 있는 바다의 스크린을 보면서 바다의 침묵을 생각해봅니다.
바다는 말합니다... 배려하고...침묵하고...잊어버리라고...
바다에 우뚝솟은 바위는 또 다시 말합니다.
자신과 같은 곧은 뚝심을 가지라고...
우리 자신이 힘들때.....
그때...... 바다는 사랑으로 다가오는 우리의 주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