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2010. 12. 28. 오후 1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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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그대!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거칠고 힘줄 불거진 힘없는 그 손......
      그 손이
      그대를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다는 핑계로
      어머니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는가?
      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았는가?





      그 옛날,
      그대에게
      회초리를 들고 꾸짖으시던
      그 엄(嚴)하고 꼿꼿한 손
      슬프고 힘들 때 잡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은 이제 없다.

      힘들고 고된
      삶의 여정(旅程)에 지치고
      세월의 무게에
      마음마저 연약(軟弱)해지신
      늙고 병드신 어머니의
      거칠고 힘없는 손이 있을뿐...





      이제 그대!
      잠시 일상(日常)을 접고
      삶에 분주한 그 손으로,
      아내와 자식들의
      손을 잡았던 그 손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아보지 않으려는가?
      그의 머리를
      그대 가슴에
      기대게 하지 않으려는가?

      어머니를 위해서..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그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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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숙연해지는 글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는 무엇으로도 값을 수 없으니...
       쑥쓰럽더라도 한해가 가기전에 손을 잡아드리며 "사랑합니다" 라고 말씀드려보면 어떨까요.
       조금 더 욕심을 부려 발도 한 번 씻겨드림의 지혜와 함께 말입니다.^^*
      

댓글 3

  • 2010년 12월 29일 오전 8:18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 2010년 12월 29일 오전 10:09

    매일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읽고 있습니다.

  • 2010년 12월 29일 오후 12:55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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