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의 씨
씨가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것은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잘지켜
꾸준히 열매를 맺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저의 바람이랍니다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저의 바람이랍니다
우리 소망 이랍니다
우리 소망 이랍니다
11구역 성가대 특송곡입니다.
오늘의 전례에 맞게 수산나 선생님께서 심사숙고 하셔서 골라주신 곡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처음으로 연습을 하고 주일날 한시간 연습을 하는 아주 극단적인
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시간마다 어울리게 지휘하여 주신 지휘자님
물신양면 보이지않게 써포트 해주시는 숨은 일꾼 수산나 선생님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주님께 찬양 드리는 구역분들....
제대에 올라가 손에 손을 잡고 부르는 주님의 기도 속에서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낄 수 있었고
특송을 통해 '주님의 은총을 이렇게도 느낄 수 있구나' 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구역 성가대를 통해 또 하나의 알찬 씨앗을 심는 값진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꾸준히 열매를 맺어가는 아름다운 11구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지휘자님 반주자님 구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