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본당 성가대를 비우고 피정에 참가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보다 나은 지휘자가 되기 위한 투자라 여기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있을 수 없는 연수이기에 미안함을 무릅쓰고 참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미안함을 선물로 대신합니다.
O quam mirabilis (오 얼마나 신비로운가?) 라는 힐데가르트 성가입니다
이번 피정에서 저희 압바첼룸 성가대가 시연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힐데가르트 성가의 신비로움에 빠져보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