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흔들림은 불행의 싹/ 글/김경상
사랑의 흔들림은 불행의 싹
글/김경상
파도처럼 밀려오는
이별의 시간이
벼랑끝으로 기어가는
어린 아기를 보듯
달려가면
금방이라도
벼랑 아래로 굴러 떨어져 버릴것 같은
조급한 두려움이 앞선다.
사랑은 항상 가득 채우고 넘치는
아름다움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흔들릴때는
충돌의 원인이 되고 불화가 되는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가슴에 담겨진 사랑이
오래도록 영원하기 위해서는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서로 만들어 가는것을....
사랑에 대한 욕심과 소유는
불행의 원인이 되고
항상 이별의 싹이 도사리고 있다는것을....
사랑은
내 가슴에 가득 채워두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워 두고
베풀고 배려하며 채워주는
항상 아름다운 마음과
젖은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랑을
자기 마음에 가득 채우려고
소유할려고 한다면
사랑은 항상 흔들린다는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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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력마져
하루하루 지워 지지만
초동시사랑카페는 여러 회원님들이
한분한분 늘어 갑니다.
좋은글로 격려로 즐거운 공간으로
같이 하여 주시는 우리 님들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많은 분들과
같이 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차가운 날씨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초동시사랑 운영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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