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내어놓은 화초들이 창밖의 햇살을 향하여 잎을 모
읍니다.
그렇게 태양을 필요로 하는 식물들이 해를 향하여 몸이 기울어
지는 것을 "향일성"이라 하지요.
고사리 같은 음지식물을 제외하고는
모든 식물은 하늘을 향해, 해를 향해 자라기를 계속합니다.
해를 향하는 것,
그것은 식물에겐 생명을 향하는 의지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마음 형제님들은 우리 생명의 주인인
하느님을 향해 얼마나 고개를 들고,
그 빛 가운데 거하기를 원하는지요?
하루종일 해를 향해 고개 돌리기를 계속하는 해바라기처럼,
평생 주님을 향해 눈빛 모으기를 하는
우리 한마음 형제님들 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의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피햇수(PS)
1. 근데요~~스텝이 뭐하는 거예요?
2. 여하튼 이걸 제가 왜 해야되는데요 광조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