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시지요?
1년 중에서 가장 심각해지고 숙연해지고 진실해질 때가
달력을 한 장 남겨놓을 때인성 싶습니다.
연초에 우리가 계획한 대로 일이 잘 되어지지 않은
까닭이며,
원하지 않아도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죽지 마십시오.
그래도 우리는 소망있는 사람들이며,
가능성을 무한히 가진 존재들이며,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소유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날씨는 좀 추워졌지만, 소주 한잔 나눌 정다운 친구
를 만나 보십시오
이왕이면 "한마음 형제"님 이면 기쁨이 배가될듯 합니다.
하루 하루를 기쁨으로 사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피햇수(PS)
우리 송년회 언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