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남은 달력.

2005. 12. 6. 오후 1:33:55

글자

평안하시지요?

1년 중에서 가장 심각해지고 숙연해지고 진실해질 때가

달력을 한 장 남겨놓을 때인성 싶습니다.

연초에 우리가 계획한 대로 일이 잘 되어지지 않은

까닭이며,

원하지 않아도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죽지 마십시오.

그래도 우리는 소망있는 사람들이며,

가능성을 무한히 가진 존재들이며,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소유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날씨는 좀 추워졌지만, 소주 한잔 나눌 정다운 친구

를 만나 보십시오

이왕이면 "한마음 형제"님 이면 기쁨이 배가될듯 합니다. 

 

하루 하루를 기쁨으로 사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피햇수(PS)

우리 송년회 언제해요??  

댓글 2

  • 2005년 12월 6일 오후 3:45

    그래요~우리 빨리 송년회 합시다...시메온이 목 빠지게 기다리네요....

  • 2005년 12월 6일 오후 10:58

    어~~ 동준형님~~!! 전 기다린젹 없는데용~~!! 단지 술먹기가 싫어?? 서 말이죠.. ㅋㅋㅋㅋㅋ... 그런데 가급적이면 금욜은 피했으면 합니다 워낙 공사가 다망한 관계로 말이죠~!!ㅋㅋㅋㅋㅋ...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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