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한잔 웃음 한모금

2005. 6. 8. 오후 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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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한잔 웃음 한모금 詩 : 정완표 그대 오시렵니까 바람에 깔린 달빛으로 웃음 한모금 머금고 잔잔한 별빛 타고서 그대를 위하여 그리움 한잔의 여유만큼 빗장 걸어 두지 않겠습니다. 그대 오시려거든 빈마음으로 오소서 내마음으로 그대를 채울 수 있도록 그리움 한잔과 웃음 한모금으로도 우리의 빈 가슴을 가득 채울 수 있으리 연둣빛 온세상 가득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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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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