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금요일 출석부

2008. 6. 27. 오전 2:03:56

글자
 

  
 
♥ 가난한 새의 기도 ♥

                     이 해 인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말과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오직 사랑 하나로
눈물 속에도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넘쳐오는 축복

나의 선택은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가난이기에
모든 것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내 삶의 하늘에 떠 다니는
흰구름의 평화여

날마다 새가 되어
새로이 떠나려는 내게
더 이상
무게가 주는 슬픔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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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8년 6월 27일 오전 2:04

    오늘하루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2008년 6월 27일 오전 9:06

    출석~~~.오늘도 무지 덥게네요! 스마일^&^~~~.

  • 2008년 6월 27일 오전 9:42

    출석!!!!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08년 6월 27일 오전 11:54

    전문가가 하니 틀리네.... 임원진만 딱이네....

  • 2008년 6월 27일 오후 2:45

    임원진은 여기까지고 하나 추가하면 석형이까진데~~~~감독은 임원이 아니고 감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년 6월 27일 오후 3:07

    죄송합니다...오늘은 임원진만 출석하는날인거 같은데...제가 괜히 출석했나봅니다..담부턴 주의하겠습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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