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화요일 출석부 - 비가 주룩주룩

2008. 6. 17. 오전 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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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교리 길잡이 (4)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 성자의 강생은, 하느님께서 영원한 성부이시며... 성자께서는 성부 안에서 성부와 더불어 한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계시해 준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62 - 탈출기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가장 뜻 깊은 계시들 가운데 하나를 기록하고 있다. 그 계시는 모세를 백성의 지도자로 부르시는 하느님에 관한 이야기에서 전해진다. 하느님께서는 '불에 타는데도 타서 없어지지 않는' 떨기 가운데에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부르셨다. 그리고 모세에게 노예살이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조직적으로 규합하고, 파라오를 설득해 이집트 밖으로 나가라고 하셨다. 모세는그 계획을 듣고서 걱정했다.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하고 물을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슴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하느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신 야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 대화에서 하느님께서는 실질적으로 당신 자신에게 '이름'을 부여하지 않으신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사람들이 숭배하는 다른 어떤 신들과도 같지 않다는 점을 말씀하고 계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감추신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인간이 알고 지배하려고 애쓰는 모든 것 사이에는 무한한 거리가 있음을 계시하신다. 한편 하느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함으로써 지극히 위격적인 사실 또한 계시하신다. '있는 분이신 하느님께서느 변하는 모든 실체를 넘어서 우리와그리고 세상과 연결되어 계신다. '있는 '분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너)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계시하신다. 그분은 당신이 본질적으로 어떤 분이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당신이 누구신지를 '우리(너)'에게 계시하신다. 탈출기에 기록되어 있는 이 중대한 사건에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우리의 하느님',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임을 계시하셨다. 이는 곧 하느님께서 죽음과 악의 모든 세력을 뛰어넘어 줄곧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불가해한 신비임을 의미한다. 하느님께서 구약에서 당신 자신을 계시하시는 데는 두 가지 주요한 특성이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특성은 그분이 인격적으로 우리 가까이에 계시는 우리의 하느님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자유로이 선택하시는 그분께서 시공을 초월해 계시다는 것이다. '있는 나'게서는 어디에도 묶여있지 않으며, 오히려 모든 것이 그분께 묶여 있다. 그분 자신의 말씀에 따르면 '나는 처음이며 나는 마지막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그 후 수 세기가 지나고, 불타는 떨기의 그 신비스러운 하느님께서는 친히 당신의 이름을 게시하셨다. 모든 인간적 가정과 기대를 무너뜨리고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그 밝은 빛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계시 속에서 예수님께서 '있는 나'께 말씀하셨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있는 나'게서 당신 아드님 안에서 당신의 이름을 계시하신다 그 불타는 떨기가 우리를 빛으로 끌어당긴다 예수님 안에서 계시되신 모세의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아버지시며, 우리 안에 계신다. -꼭 알아야 할 가톨릭 교리 길잡이 중에서 -

댓글 10

  • 2008년 6월 17일 오전 9:01

    비가 주룩 주룩 김치전 먹고프다.~~ ㅎㅎ

  • 2008년 6월 17일 오전 9:07

    장마 ???????? 울나라도 장마가 없어지고 열대성 기후로 변한다는데 ~~~~~~

  • 2008년 6월 17일 오전 9:38

    출석~.

  • 2008년 6월 17일 오전 9:42

    물류대란! 언제나 끝날려나~ 직격탄을 맞아서 죽겠습니다.

  • 2008년 6월 17일 오전 10:08

    출석~이젠 비가 그쳤습니다...저녁 늦게 많이 온다하니 빗길 안전운행하세요...

  • 2008년 6월 17일 오전 10:22

    물류대란이요. 잘해결되면 끝날 거 같습니다. 글구 장마랍니다...

  • 2008년 6월 17일 오후 5:20

    장마가 시작된다 하니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열심하는,노력하는,참여하고 행동하는 한마음이 됩시다.

  • 2008년 6월 18일 오후 1:26

    출석합니다..석형이의 썰렁 유머 여전하구먼....나이탓인가..노력 참여 행동이 잘 안대네..오늘따라 신촌의 학사주점이 생각나네..그 때 거시기는 잘사나 몰러..

  • 2008년 6월 18일 오후 1:33

    동준인 어덴데 벌써 비가 그쳤지...

  • 2008년 6월 18일 오후 2:35

    전 사무실이죠~~~글고 그때 그 거시기는 누구???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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