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금요일 출석부

2008. 6. 13. 오전 2:40:28

글자

 

 

    가톨릭 교리 길잡이 (6) - 성령 - 성부께서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신 당신 아들의 성령은 참으로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689 - 성령 내재하시는 성령 하느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에 공통적으로 현존하신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감싸 안는 하느님의 현존방식에 대해 성 바오로는 그리스 시인의 말을 인용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이와는 완전히 다른, 개별적인 하느님의 현존이 존재한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것이다."(요한 14,23) 라고 말씀하신다. 이 특별한 성삼위의 현존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이에 대해 성 바오로는 이렇게 선언한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로마 5.5) 우리 안에 부어진 하느님의 사랑의 선물인 성령의 현존을 '거룩한 내재'라고 한다. 성령의 선물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친밀히 현존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소리없이 , 그러나 적극적으로 활동하신다. 만일 우리가 그분의 소리 없는 격려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성령의 거룩한 선물들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성령의 일곱 가지 선물은 그 은총을 입은 사람들이 특별히 성령의 영감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는 항구한 초자연적 특성이다. 그 선물들은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 그 중 '슬기'는 천상의 것들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도와준다. '통달'은 신앙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의견'은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최선의 실천적 길을 알고 바르게 선택하도록 도와준다. '용기'는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결심을 굳게 해준다. '지식'은 신앙을 따르는 길을 알게 하고, 거기에 따르는 위험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효경'은 하느님께 대한 신뢰와 그분을 섬기고자 하는 열정을 채워 준다. '주님을 향한 경외심'은 하느님의 주권을 온전히 깨달아 하느님과 그분의 법에 기인하여 그분을 공결하게 한다. 성령께서 베풀어 주시는 부가적 선물들을 은사(카리스마_라고 하는데 그것은 주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허락되는 은총들이다. 고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에서 그 아홉가지 은사들이 언급된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을 고치은 은사'.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 '예언을 하는 은사', '영들을 식별하는 은사', '여러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 '신령한 어어를 해석하는 은사'가 그것이다. 성 바오로는 다른 대목에서 또 다른 은사들에 대해 언급한다. -꼭 알아야 할 가톨릭 교리 길잡이 중에서 -

댓글 3

  • 2008년 6월 13일 오전 2:40

    그러고 보니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네요^^ 행운넘치는 하루 되세요^^

  • 2008년 6월 13일 오전 8:49

    출석~~~성령께서 베풀어주신 은사...난 어떤 은사를 받았을까~~~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네요...오늘도 회원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특히 감독님에게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내려 이번주엔 꼭 운동장에서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더더구나 이번주엔 퇴계원 성당하고 친선경기도 있는데 감독이 없으면 안되잖아요..그쵸?감독님~~~

  • 2008년 6월 13일 오전 9:11

    출석~.요세 잠이 안오니 머리가 띵~~~하네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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