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출석부 친선경기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 6. 16. 오후 12:44:59

글자

 

 

    가톨릭 교리 길잡이 (5)
             예수 그리스도  

    - 우리는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영원한 아들이심을 믿고 고백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423 -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



    성삼위 두 번째 위격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이 되셨다.
    그분의 어머니는 나자렛 출신 마리아였고,
    그녀의 남편 요셉이 예수님의 양부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참되고 유일한 아버지는 하느님이시다.
    즉 예수님께 육신의 친아버지는 없었다.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의 태중에 잉태되어,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것은 대략 기원전 6년에서 4넌 사이이다.
    그분은 골고타(옛 예루살렘)에서 3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그분은 오직 한 위격이지만
    신적 본성과 인간적 본성 모두를 지니고 계신다
    그분은 하느님인 동시에 인간이시다
    그분은 하느님으로서 하느님의 특성과 속성을 지니시며,
    인간으로서 인간의 육체와 영혼, 마음과 의지,
    상상력과 감정을 지니신다.
    그분의 신성이 인성을 제압하거나 간섭하지 않으며
    그 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그분은 골고타에서 실제로 돌아가셨다
    그분은 모든 인간이 겪는 것과 똑같은 죽음을 당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죽음을 맞으시는 동안에도,
    죽음의 순간에도, 그리고 돌아가신 후에도
    여전히 하느님이셨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신 후 '죽은이들에게 내려가셨다'
    사도 신경의 옛 번역은
    '고성소에 내려가셨다.'고 했는데,
    이 말은 하데스와  같은 뜻으로 저승이나 죽은 자들의 거처,
    이승을 떠난 사람들의 처지를 뜻한다.
    그러므로  그 말은 근본적으로,
    예수님께서 실제로 돌아가셔서 죽은 이들의 구원자로
    그들 가운데 들어가셨음을 뜻한다.
    이러한 구원 신비의 관점, 즉 하느님의 '죽음' 또는 부재가
    전례로 표현되는 날이 '성토요일'이랃.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며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하고 바치신 기도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메아리치고 있다.
    '죽은 이들에게 내려가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고뇌에 찬
    그 절규에 대한 표현이다.
    또한 예수님의 그 기도는,
    지옥의 삶이 곧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한 채 사는 것임을
    하느님께서 깨닫게 해 주심으로써, 많은 믿는 이들 안에
    그분을 향한 사랑이 더 깊어지는 체험의 표혀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부활의 아침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
    그분은 현재 성부와 성령과 함께 살아 계시다
    그리고 또한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시다
    그분은 여전히 하느님이고 또 인간이시며 영원히 그러하실 것이다
    그분은 살아 계시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죽음에서 삶으로 옮아가심은
    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할 구원의 신비다.


    하느님의 계시와 성사이신 그리스도



    에수님께서는 자신의 설교로 하느님의 계시자가 되시며
    또한 죽음과 부활로써 하느님의 계시 자체이기도 하다
    성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성부가 누구이신지 드러난다
    하느님의 계시로서의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접근하시는 길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느님께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하느님의 구원의 궁극적 표지이시다.
    즉, 하느님과 우리의 만남의 중심이시요, 수단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근원적 성사'라고 한다.
    그분이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은총은 당신 자신이시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총체적 자기 전달을 접하게 된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구원 활동을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이시다.


    예수님은 하느님과 우리의 만남이 궁극적 표지이시다.



    우리 삶의 중심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 삶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치신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통해(우리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나 성경을 읽을 때)
    우리에게 오신다.
    그분은 일곱 성사 중에서도,
    특히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현존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 솏에서도 예수님을 만난다
    복음에서 우리는 최후의 심판 장면을 대하게 된다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우리의 삶과
    운명의 중심으로 믿는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예수님께서
    '인류 역사 전체의  열쇠요, 중심이요, 목적'이심을
    믿고 고백한다.
    성 바오로와 함께 교회는
    "하느님의 그 많은 약속이 그분에게서
    "예!가 됩니다."


    -꼭 알아야 할 가톨릭 교리 길잡이 중에서 -

댓글 3

  • 2008년 6월 16일 오후 1:22

    출석~~~어제 퇴계원성당과의 친선경기에 날씨도 뜨거운 가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물심양면 고생하신 임원진님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우리 한마음은 지금의 임원진들이 있기에 무궁토록 발전하리란 생각이 듭니다...고생하신 임원진들이 있기에 우리 모두는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아무튼 많이 고생했습니다..한마음 임원진님들 홧팅입니다!!!

  • 2008년 6월 16일 오후 1:48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8년 6월 17일 오후 5:16

    수고하셨습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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