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청학과의 경기에서 저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가랑이 사이로 빠지는 공을 급히 막으려다 내 오른쪽 무릅이 왼쪽 종아리를 강하게
내리찍는 바람에 왼쪽 종아리가 엄청 쑤십니다.
내 전속 마사지사의 진단에 의하면 충격후 144시간은 치료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주 토요일 까지는 운동은 물론 연습도 할수없어 일요일에 정상 컨디션
으로 출전이 불가피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내스스로 몸을 지키는 못하는것은 물론 스스로 내리 찍음으로서 팀전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것을 심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종구야고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