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디언 기도문>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없는 아이입니다.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물건들을 내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당신이 내 부족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나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을
나 또한 배우게 하소서.
내 형제들보다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 <해가 바뀔 때면...> -김갑수-
그것은 곧 잊혀지고 아무 것도 아닌게 되어버린다.
그렇게 살아버린 날들이 많아질수록
시간은 물처럼 무의미하게 흘러가버리는 것이다
터뜨리던 마그네슘처럼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 가슴속에 찍히고 인화되는 수가 있다.
지나지 않고 그 시간을 거듭 살아가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그런 인생의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지나가지 않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추억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어쨋건 옛날 일을 떠올릴 때 하얗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면 참 쓸쓸할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다시 한번 정답게 들여다보고,
또 앞으로 우리한테 일어날 일들을
다시 한번 곰곰이 되새겨 보고 싶다.
* <야구장에서>
여자친구를 데리고 야구시합을 보러 갔다.
여자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남자에게 질문을 했다.
“투수가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거나
타자가 방망이를 헛 휘두르면 스트라이크지.”
“그건 볼 넷이란 거야. 볼이 4개면 그냥 1루로 나가는 거야.”
타자가 1루로, 1루 주자가 2루로 걸어 나가자 여자가 또 물었다.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참회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잘 보내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내년에 희망을 가져 봅시다.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없는 아이입니다.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물건들을 내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당신이 내 부족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나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을
나 또한 배우게 하소서.
내 형제들보다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래서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사라질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 <해가 바뀔 때면...> -김갑수-
사람은 일생동안 무수히 많은 말을 하지만
그것은 곧 잊혀지고 아무 것도 아닌게 되어버린다.
그렇게 살아버린 날들이 많아질수록
시간은 물처럼 무의미하게 흘러가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의 어떤 한 순간은 마치 예전에 사진을 찍을 때
터뜨리던 마그네슘처럼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 가슴속에 찍히고 인화되는 수가 있다.
그때의 그 시간은 언제나 같은 곳을 뱅뱅 도는 물매암이처럼
지나지 않고 그 시간을 거듭 살아가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그런 인생의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지나가지 않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추억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추억이 많은 것은 축복일까, 불행일까?
어쨋건 옛날 일을 떠올릴 때 하얗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면 참 쓸쓸할 것이다.
해가 바뀔 때면 우리 주위의 사물을 다시 한번 찬찬히 돌아다보고,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다시 한번 정답게 들여다보고,
또 앞으로 우리한테 일어날 일들을
다시 한번 곰곰이 되새겨 보고 싶다.
지금 한 순간은 또 언젠가 그리워할 추억이 될 테니까.
* <야구장에서>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남자가 야구를 전혀 모르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야구시합을 보러 갔다.
여자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남자에게 질문을 했다.
“스트라이크가 뭐야?”
“투수가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거나
타자가 방망이를 헛 휘두르면 스트라이크지.”
타자가 볼 넷을 얻어 1루로 걸어 나가자 여자가 물었다.
“저 사람은 왜 공도 안쳤는데 그냥 걸어 나가?”
“그건 볼 넷이란 거야. 볼이 4개면 그냥 1루로 나가는 거야.”
다음 타자에게서 또 볼 넷이 나왔다.
타자가 1루로, 1루 주자가 2루로 걸어 나가자 여자가 또 물었다.
“업으면 되는데 1루에 있던 사람은 왜 또 2루로 가는 거지?”
몰라도 너무 모르는 여자에게 화난 남자, 이렇게 대답했다...
.
.
.
.
.
.
.
.
.
.
"바보야, 이게 윷놀이냐? 업고 가게?”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드디어 금년 2005년도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 하루
참회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잘 보내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내년에 희망을 가져 봅시다.
MON BEAU SAPIN
* 음악 안 들리시면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