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샘 Pr.(레지오) 이종삼(이삭)형제가 지방에 장기 출장중 주님의 집이 그리워 어느 성당에 들러, 마침 진행중인 예비자교리반에 청강하며(?) 수녀님으로부터 전해들은 성령송가입니다.
성령송가
오소서 성령이여,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없는이의 아버지, 은혜를 주시는 이
마음의 빛이여,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에 쉼이여, 더위에 그늘이여
울음에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당신 신자들의 마음 속 채우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사람은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니,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 주소서. 병든 것 나으소서.
곧은 것 굽히시고, 찬 것은 덥히시고, 빗근 것 잡으소서.
당신 믿는 신자에게 일곱가지 은혜를 내려 주소서.
공로를 쌓는 덕을, 구원의 끝맺음을
무궁한 복 주소서.
(배경음악 :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 권성일 곡/노래)
성령칠은(일곱가지 은혜)
슬기: 하느님의 사랑을 세속적인 사랑보다 귀하게 여기며 구원에 필요한 일에 끌리게 한는 은혜
효경 : 하는님을 아버지로 모시며 효성을 다하게 하는 은혜
지식 : 믿을 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게 하는 은혜
통달 : 구원의 진리를 잘 깨달아 알게 하는 은혜
두려움 : 죄를 지어 하느님의 마음을 상해 드릴까 두려워하게 하는 은혜
굳셈 : 신앙생활에 장애가 되는 것을 극복하여 하느님을 위해서라면 순교까지도 할 수 있게 하는 은혜
의견 : 선악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돕는 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