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달려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마르10,17)
그때 예수님은
그에게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 거짓 증언, 횡령, 부모 공경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는 자신은 어릴때부터 이일을 지켰다고 말하였다.
예수님은 그를 대견하게 자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가 부족한 것이 있는데,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
그리고 예수님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다.
그러면 하느님 나라 보화를 얻게 된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는 슬퍼하며 떠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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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많이 가진 이였다.
율법, 십계명을 잘 지켜온 부자청년,
그는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부유함을 향유해 왔다.
먹고 입고 살고 누리고 살았던 것.
부족함이 없었던 것.
이것을 내려놓으라는 것에 자신이 없었다.
삶의 습관과 성품이 되어버린 것.
놓을 수 없는 부자의 향유함.
이것을 버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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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갖가지 세상과 환경, 습관, 악습까지 포함하여
이런 이런 요소들이 없는가?
내 안에서 자라왔고, 향유했고, 즐겨왔고, 누려왔던 것
그런 것은 없는 것인가?
부자청년이 그 부유함과 그 향유함을 내려놓을 수 없어
하느님 나라의 보화를 얻을 수 없었던 것처럼,
나도 각가지 가치들, 삶의 여정에 굴절된 것들,
부끄럽거나, 주님을 따르는데 부족함, 부끄러움 등
내려놓지 못해서 하느님 나라의 보화를 얻지 못하는 것 등을 살펴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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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도전이다.
회개는 주님께 나가는 데 장애가 되고, 못가게 하는 것에 대한
도전이다.
회개는 이런 요소들에 대해서, 그 물리적 압박에 대해서
도전하고,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다.
회개는 부족한 요소들에 대한 도전과 극복이다.
요즘 나는 무엇에 대해 회개을 삶을 살고 있는가>
무엇에 도전하고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