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길

2015. 7. 3. 오전 12:22:46

글자

태양이 수천만년 전에 태양계가 생길 때부터

지금까지 태양은 열과 빛을 태양계 위성들에게 보내주는데,

 


그 열과 빛이 아직껏 마르지 않고 있다.

지구의 석유등 에너지 원들은 마르고 있지만,

참으로 신비다.

 


성당 마당에 망을 쳐주고, 박을 심었다.

박 순은 햇빛을 찾아 여행을 한다.

 


망이 쳐지 곳으로 가다가 햇빛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러다가 자기가 손을 내밀거나 디딜때가 없으면

그제서야 돌아서서 망쪽으로 돌아온다.

 


그러다가 망에서 자리를 잡은 다음 다시 햇빛이 비치는 쪽으로 나아간다.

입들도, 꽃들도 줄기들도 그렇게 나아간다.

 


식물들은 햇빛을 받아 광합성 작용을 통해서 양분을 생산해 낸다.

햇빛을 받지 못하면 영양 결핍으로 죽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

햇빛을 찾아살아가는 것과 같다.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평화

우리들의 용서

우리들의 복음

우리들의 예수님을 위한 헌신,

 

그것은 햇빛과 같아

모든 이를 살리는 것이다.

 


비록

힘들고

지치고

괴롭고

부담되고

억울하고

끓어오르고

포기하고 싶어도

빛을 비춘다.

 


주님은 빛 자체이시니

오늘도 우리는 빛을 비추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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