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종종 전도를 마치시고 제자들과 함께
나자로의 집을 들으셨습니다.
이미 알고 있지만,
예수님은 죽은 나자로를 사흘 뒤에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의 동생들은 마르타, 마리아 였고..
전도여행후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그들의 집에 왔을 때에,
여동생 마르타와 마리아는 이 일행들의 숙식을 도왔습니다.
마르타는 이들을 위한 일을하고 있었고,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일이 부담이 되었던 마르타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시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루카10,40).
이에 예수님은,
"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했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루카10,41-42).
..
어느날
예수님이 군중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어떤 제자가 뒤에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누가 내 어머니며, 내 형제냐? 하시며
그분의 말씀을 듣는 앞에 있는 사람들이
하느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것에 모든 것에 우선을 두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영원한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말씀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한
말씀의 양식의 전달이 매우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말씀을 새기면 제자가 되고, 진리을 알게 되고 진리안에 자유를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8,31-32)
하느님 말씀이
구원. 곧 하느님 나라를 만나는 길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그분의 말씀을 간직하고 따라 사는 이유는
구원, 하느님 나라의 진리의 길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살 때에 내 마음에 간직된 주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살고, 이웃에게 전할 때에
최상의 삶을 사는 것이고,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고 미소한 구절이라도
그 말씀을 간직하고, 생활하면서
이웃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고,
삶과 연결된 말씀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을 때에,
모두가 하느님의 길, 구원의 길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의 양식을 귀히 여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