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안개
메마르고
헐벗은
게다가
억센
산 전체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유폐된 채
잊혀진
그래서 산란하기만 한 나를
결정적으로 감싸안을
산의 안개가 그립습니다.
김 기범 신부님글
안개가 부드럽고 촉촉함으로 산을 감싸안듯
우리들도
동그렇게 손을 잡고
입원하고 계신 보좌신부님 쾌유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를... -.-

2005. 5. 10. 오후 11:12:39
산 안개
메마르고
헐벗은
게다가
억센
산 전체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유폐된 채
잊혀진
그래서 산란하기만 한 나를
결정적으로 감싸안을
산의 안개가 그립습니다.
김 기범 신부님글
안개가 부드럽고 촉촉함으로 산을 감싸안듯
우리들도
동그렇게 손을 잡고
입원하고 계신 보좌신부님 쾌유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를... -.-
신부님 의 빠른 쾌유를...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