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마음으로,,,-.-

2005. 12. 11. 오후 7:19:19

글자

    마음과 마음이 합치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지 않을까...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교동성당으로 돌리신

    퇴계성당 주임 신부님!

     

    어제 저녁 특전 당번이라

    특전 미사에 참례했다가

     

    흐르는 눈물을 누가 볼까 봐 훔쳐야 했고

    어렵게 어렵게 말씀하시는

    신부님이 너무 안쓰러워서...

     

    어디서 들은 얘기가 생각이 난다.

    "관목과 초목이 어우려져야  하늘에서 내려다 볼 때 멋진 경치가 된다고..."

    작은 정성과 큰 정성이 함께 할  때

     

    하느님께서 보시고 흐믓해 하시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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