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요 우리.

2005. 12. 3. 오후 9:13:57

글자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만큼 당신을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멸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모셔온 글**
        우리지단의 봉사자 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신 이 마르셀라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이 선임되신 서 마리아자매님 순명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얼마전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왜 성당에 나오냐구요?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선뜻 대답이 어려웠습니다.
        따름은 단순해져야 한다고 하셧습니다.
        인간이 복잡하여 성서도 그토록 복잡하게 기록해 놓았다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하는 말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단순히 따르기 위해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하고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야 함을 역설하셧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행복의 열쇠가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단순함으로 무장하여
        함께 지고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
        단순함으로 무장하여
        함께 아름다운 주님의 동산을 꾸미다 보면
        우리도 따라가는 발자욱을 남길수 있겠지요.
        함께 힘차게 걸어가 보아요.
        늘 우리 서원의 대문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전 단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1

  • 2005년 12월 4일 오전 10:16

    열심히 도와준 마르셀라! 고마웠고...마리아! 함께 하자꾸나... ^^*또 단장님도...<img src=http://cdn.dearyou.com/2/avatar/disp/2785.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