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가장 든든한 빽
한 신자가 사업에 실패하고 비관에 빠졌다. 어찌할 바를 몰라하던 그가 본당 신부님을
찾아가 면담을 신청했다. 본당 신부님과 그 신자가 마주 앉았다.
본당 신부님이 물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남은 것이 있습니까?"
"아직 집과 조금의 재산은 있습니다만 머지않아 집행을 당하여 없어질 것입니다."
"그 외에 또 없습니까?" "처와 자식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 또 없습니까?"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또 없습니까?" "몸에 입은 것 밖에는 없습니다."
"또 없습니까?"
이제 그에게는 남아 있는 것이 없었으므로 대답할 것이 없었다. 그는 머리를 극적이다가
"이제는 없습니다."하고 말했다.
이 때 본당 신부님께서 큰 소리로 물으셨다. "당신 예수님 없소?"
* 우리의 가장 든든한 빽은 예수님이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재산도 예수님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다 쉽게 잊는다. 예수님이 첫 자리를 차지하셔야 한다. 우리 삶의 중심이 되셔야 한다. 그래야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어려운 가운데 있을 때,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도록 하자. 힘들고 괴로울 때, 절망에 빠졌을 때 우리를 건질수 있는 분은 그분 뿐이시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