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론의집 ㅡ윤세실리아

2016. 5. 15. 오전 6:42:44

글자

지금 제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저와  맞지 않는 남편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딱 맞는 거들짝인 남편을 선물로 주셨고, 저는 아내로서의 소임에 충실해야 한디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아 가면서 예수님이 아닌 세상 잡다한 것들을 얼마나 많이 제 몸에 , 마음에, 영혼에 지니고 살고 있었는지 알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저는 빈털털이였습니다.

제 삶의 모든 부분에 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제 삶의 중심에 모셔져야 제가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것!

참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예전에 중심없고 무기력한 삶으로 돌아갈까 좀 두렵습니다만, 이제 제가 예수님을 초대하기만 하면, 성령을 청하기만하면 그분께서는 저에게 오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수님이 어디 계신지 궁금한 저에게 예수님은 성경 말씀에 계시다는 것, 그래서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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