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걸려온 전화ㅡ"치유 피정 있단다"
이번 주간은 중요한 일이 걸려 있다
2014년 1월 유방암수술,항암 8번 ,방사선 26회를 마치고 1월 1차 진료후 2차진료를 앞두고 각종검사를 하러 병원에 앉아 있었다
검진을 앞두고 조금씩 불안하던차
치유피정에 맘이 끌리고 꼭 가고 싶다는 맘이들었다.
8/5 검사결과에 대한 진료일도 연기하고 6일 본당 예 비자세례를 앞둔 찰고 봉사인데 역시 잘 부탁하여 다른 봉사자가 하기로 되었다.
이번 일요릴 절친한 지인 아들 결혼식이 마음에 걸렷지만 피정에 꼭 갈수 잇기를 바라며 친구에게서 받은 전화에 응답을 기다렸다
신청할수있엇고 막상 장기간 6일 아들만 두고 떠나오려니 족ㅡㅁ은 무거운 맘이었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친구와 만나 아론의 집을 들어섰다
식사와 오리엔데이션전에 친구와 산책을 하니 예수님.성모님.성인.성녀들이 곳곳에 계셨다.
안토니오신부님 강론에
그리고 하느님 말씀에 빠져들게 되었다.
성경의 구석구석에서 찾아내는 말씀들, 통역을 번갈아 귀를 기을이느라 두번씩 듣게되는점도 있어 좋았고 때론 통역을 듣다보니 빠르기도 한점이 있다
어떻게 기도할까?
말씀의 하느님,은총이란?
고통과 어려움은 겸손과 뉘우침으로 이끄신다는 말씀, 용서...
작년 갑작스런 유방암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정말 의지할분은 오직 주님뿐엿고 그 과정이 정말 은총엿다 스스로가 내린 2014년 회개와 복음이라 정의를 내렷고 하느님께 다가갈수 잇는 기회가 되었다
휴직을 하고 매일 미사의달달함도 알게 되었다
성모님과 함께하는 치ㅣㅁ묵피정에 나의 몸과 마음을 담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건지그저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린다
유방암 수ㅜ술을 하고 검진을 했기에 이런 고통이 저를 침묵피정으로 인도해주셨다고 믿는다
침묵과 침묵중에
내가 네 앞을 걸어가면서
산들을 평지로 만들고
청동문들을 부수며
쇠빗장들을 부러뜨리리다
내가 어둠속에 있는 보화와
숨겨진 보물을 너에게 주리ㅣ니...
아! 그렇구나!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주신 어둠속에 있는 보화와 숨겨진 보물은 주시는구나!
하느님 감사!
주님의 뜨락에서 단하루의 시간들이 천년의 날 보다 행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