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3일 목요일 저녁 2005년 오페른발이 있었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무도회 중의 무도회라고 불리울 정도로
입장료가 비싸고 사치스러워서 그 명성이 유럽에서도 자자한 무도회이옵니다...
비싼 입장권은 수 천만원이 넘으니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지요...
이 무도회 대신에 서민들이 즐기는 나름대로의 작은 무도회들도
열립니다...
파싱, 사순절이 오기 전의 카니발 기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무도회가 끝나서 부자들은 살 맛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음 주 우리의 최대의 명절 구정이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과 겹쳤다면서요...
축제가 끝나고
드디어 인간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되새겨야할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피 엔 메리 사순절 되시옵소서!!!???
비엔나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