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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커피를 맛보세요"
바티칸 시티의 성베드로 바실리카 성당 천정에서 영업하고 있던 커피숍이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로 소개됐다고 CN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바실리카 성당 천장에 위치한 커피숍은 개점 기념행사 없이 이미 몇 달전에 문을 열었지만, 한 이탈리아 신문이 이날 대서특필 할 때까지 바티칸 관계자들과 직원들도 이를 대부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커피숍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둥근 천장의 테라스에 위치해 고객들에게 성 베드로 광장이 한 눈에 보이는 훌륭한 경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꼭대기까지 오른 사람들에게 음료와 커피 등을 팔고 있다.
이 커피숍은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입구 표기에 "리스토로/리프레시먼트"라는 문구가 써져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 신문은 이 카페를 "교황 카페테리아(The Holy Apostolic Cafeteria)"라고 소개했다.
CNN은 성스러운 곳에 위치한 이 카페는 알콜 음료는 전혀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여튼 대성당 사진은 유럽 여행일지에서 이태리 편을 참고하시고,
바티칸 시국에 가시면 대성당은 누구나 찾을 수 있고요,
물어 물어 꼭대기 돔이 있는데까지 올라가서 천상 커피를 한 잔하시면
값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천상 커피라니 일생에 한번 마셔보는 것도 괜찮을듯 ...
비엔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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