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2005 쾰른 세계청년대회에 젊은이 초청

2005. 1. 15. 오전 8: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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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005 쾰른 세계청년대회에 젊은이 초청
 
 
 
 
 
 
교황, 독일 세계청년대회에 젊은이 초청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는 8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대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각국의 젊은이들이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
교황은 1월 6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마련된 삼종기도 자리에서 『독일의 젊은이들과 전세계의 모든 동료 젊은이들이 쾰른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황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쾰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석을 희망하고 있으며, 21일 폐막미사에 전세계에서 80여만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할 것으로 추산된다.
 
 
 
2005 세계 청년대회 공식로고
 
 
우선 로고의 중요한 의미는 오른편을 차지하고 있는 십자가로 표현되고 있는 그리스도와의 조우이다. 십자가의 빨간색은 그리스도의 사랑, 수난 그리고 고통을 의미하며, 특히 이 고통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한 고통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한 고통 또한 온 세상이 겪고 있는 고통을 상징한다...
 
이 십자가는 별(혜성)의 형상을 띄고 있는데  이 별은 신성한 인도를 상징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성서에 의하면 동방박사 세사람이 예수를 찾아 걷던 길을 별이 인도하여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랜 여행 끝에 결국 그들은 예수를 만났고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베들레헴의 마굿간 위헤서 빛났던 이 별이, 오늘날 쾰른의 하느님 집 위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그 빛은 온 세상으로부터 그리스도를 찾는 젊은이들을 쾰른으로 인도하여 올 것이란 소망을 상징하고 있다...
 
You must come here!
 
쾰른 주교좌 성당은 이번 대회의 개최장소이다, 이곳은 오늘날까지 수 세기에 걸쳐 이들 동방박사 세 사람의 자취를 공경하여 왔다...
 
로고의 왼편을 바라보면 C 자형을 볼 수 있다, 이는  십자가를 향하여 세워져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로 돌아와야함 또한 예수를 향해 방향지워져야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또한 교회의 우주적인 커뮤니온(성체성사)를 상징하기도 한다고 한다...
 
Christians must turn to the Cross, oriente themselves towards Jesus, Crusified and Risen, in adoration, as one can read in the motto for the XX World Youth Day : 'We have come to worship Him' (Mt, 2.2)
 
이 C 안의 부분은 라인강과 배를 상기시켜주는데, 교회는 배와 같으며, 또한 동시에 노아의 방주를 기억케한다, 이 호의 푸른 색은 물을 상징하는데 이는 또한 우리가 받았던 세례성사의 물을 기억케한다...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데 꼭 가보시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요,
 
그저 혹시 올해 유럽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
 
일정을 위 대회 날짜와 독일로 맞추어 참석하여 보시면
 
많은 은총을 받고 돌아오시지 않을까 생각되어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비엔나댁  
 

댓글 2

  • 2005년 1월 28일 오후 7:28

    어떻게 신청하나요!!1

  • 2005년 1월 29일 오전 6:00

    아니 그동안 어디갔다 이제사? 신청은 무슨 신청이예요, 성지순례 떠난다 생각하고 그냥 가서 파파나 외치면 되지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