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것이다.
살아가는 맛이라고 나 할까
내일 경찰서 아저씨 가는날 큰아들 데리고 가고 싶은데
아이들이 셋인거, 시어머님이 아이들을 보는것 스트레스다.
이빨이 아프신데도 아이들 때문에 어머니는 치과에도 가시려 하지 않는다.
하느님께
하느님 , 어머니를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뿐인 며느리가 어머님께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어머니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더많이 볼수 있게 하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주세요. 6년이나 살았는데도, 왜 내년이면 칠순이신 시어머니께 내마음에 있는 모습을 그분께 요구하는지, 저 정말 나쁘지요.
제자신의 모습도 그분이 좋아하는 모습이 아닐텐데요.
지금은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 하지요.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 들이게 하면서 , 내가 모르는 곳에서 흘렸을 그분의 눈물을 기억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