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델이 처음이네

2004. 10. 14. 오후 12:02:36

글자

 이런 활동을 한적은 없는데

가을이라서 그런가

벌써 경찰서 미사를 참례한지도 오래 됐다.

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성당교사 시절 하느님과의 관계과 최고 였을때가 생각 난다.

그시절 왜 그분이 날 끌어 주셨을까?

그분의 사업에 내가 쓰이고, 기쁨으로 가득찼던 날들

다른이들과 완전히 섞이진 못했지만 정말 정말 행복했고, 그분만 바라 보았다.

 하느님, 제가 전에 주님께 올렸던 기도들. 그기도들이 다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

              아내, 시어머니를 가진 며느리 이런 것들이 무게로 느껴 집니다.

 산다는것의 어려움들, 나이먹음으로서이 어려움들, 개운하지 않고 짐으로 느껴 집니다.

 예수님이 느끼신것들 아들로서, 친구로서 ,  십자가의 길까지...

    저희 큰애 마로는 속상하면 하늘 나라에 갈거래요. 그말을 많이 들어서 지금은 담담하지만  아무나 하늘 나라에 가는게 아니야 . 하느님은 최선을 다하고 착하고 사는 이들만 하늘나라에 들어 오게 한다. 마로 너는 지금은 하늘나라 가기 어려워. 더 살아서 엄마말 잘듣고 사랑해야하거든.

 이말을 하면서 저도 사실 지금 하늘나라에 갈수 없다고 느껴집니다.

주님, 하늘 나라에 갈수 있는 일만 하고 살게 해 주세요. 아멘

댓글 3

  • 2004년 10월 14일 오후 1:39

    첫번째 입주를 환영합니다. 다른 분들도 가입하도록 도와주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 2004년 10월 14일 오후 5:46

    이연실 자매님! 가입 축하드려요. 옆집에 있는 만큼 저희 강동서에도 자주들려주세요.

  • 2004년 10월 15일 오전 2:20

    좋은일만 계속되길 기도드릴께요. 일번타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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