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졌습니다.
자칫하면 마음까지 추워질까 꼭 여며봅니다.
오늘 가입 요청이 받아들여졌네요.
처음이라 인사는 드려야겠기에.....
이 곳에서 좋은 글을 읽으며 성가를 들으니 우리곁에 계신 예수님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네요.
보건소에서도 매순간 주님을 보고 그 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곳을 감싸안으신 성모님의 팔 안에 기대어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픈 주민 분들이 많기에 틀림없이 예수님은 이 곳을 떠날 수가
없으시겠지요.
예수님의 그 사랑에 취해 사는 하루가 되시기를 .....
파란 하늘같은 맑음으로 평생을 사셨던 마더 테레사의 말을 음미하면서
가까이 있지만 자주 못 뵙는 여러분들께 인사를 대신하렵니다.
-우리는 그다지 거창한 일을 할 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작은 일들을 큰 사랑으로 할 수는 있습니다.-
